흑자경영을 유지하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등 성장동력을 발판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내놓는 한편,그동안 부족하다고 비판받은 주주대상 기업설명(IR)활동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 노동조합에서 경영권 방어를 위해 우리사주 100주갖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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