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는 23일 일본 뇌염바이러스 신속 진단시약 등 신제품 4종에 대한 수출용 제품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에스디가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아이지지/아이지엠 래피드(JEV IgG/IgM Rapid) △치쿤군야 아이지엠 래피드(Chikungunya IgM Rapid) △A형 간염바이러스 아이지지/아이지엠(HAV IgG/IgM Rapid) △리슈마니아 안티바디 래피드(Leishmania Ab Rapid) 등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