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B&F가 신세대를 겨냥한 프루츠와인 '오렌지&망고'와 '자몽&구아바'를 최근 출시했다. 열대 과일 과즙에 화이트 와인을 블렌딩한 퓨전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5도다. 가격(275㎖)은 두 제품 모두 18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