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 NHN 게임 그룹장은 "바람직한 게임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며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용자 보호 프로그램도 조만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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