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엘살바도르에 8억弗 차관 입력2008.12.23 17:29 수정2008.12.24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에 15개월 만기 대출 형태로 8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IMF는 성명을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와 원칙적인 합의에 이른 상태며 세부사항이 결정되면 내년 1월 중순까지 IMF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승인할 예정"이라며 "엘살바도르의 경제 상황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식간에 300만원 쓰고 왔어요"…日 다녀온 직장인 '허탈' 30대 직장인 송모 씨는 지난해 11월 일본 여행을 4박 일정으로 다녀오며 300만원을 쓰고 왔다. 한 달 생활비를 훌쩍 넘는 돈이었다.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생활비를 줄였던 그지만 여행 가서는 현지 맛집 투어와 ... 2 "수백만원 인형? 없어서 못사"…외로운 어른이들 '인기 폭발' [이슈+] "유아용품 코너에 있긴 한데, 요즘엔 어른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백화점에 위치한 봉제 인형 편집 매장 직원의 말이다. 이 곳에서는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인형 브랜드 '젤리캣'... 3 15개 언어 번역 지원, 삼성SDS '코파일럿' 시연 삼성SDS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기업 업무용 회의 지원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