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씨앤아이는 23일 운영자금 19억9000만원을 마련키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신주 398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여주에이엠, 추동연씨, 송진화씨 등이다.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이며, 납입일은 12월 26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