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양영일 사장(왼쪽)을 부회장으로,이종태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양 신임 부회장은 1983년 퍼시스에 입사한 이후 계열사인 한스와 일룸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5년 입사해 영업부장,관리부문 총괄 상무와 전무이사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