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 최대주주인 조수익 대표는 23일 장내매수로 삼현철강 지분 17만7981주(1.13%)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65.06%에서 66.19%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