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내년 1월13일까지 '한국 장기회사채형 채권1호 펀드'를 판매한다. 펀드자금의 최소 60%를 우량 회사채(AA- 이상)와 CP(A1 이상)에 투자해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3년 이상 거치식으로 투자할 경우 가입 한도인 5000만원까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전액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