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총무 이목희씨 입력2008.12.23 18:00 수정2008.12.24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김형민 SBS 보도제작국 부국장)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내년도(제56대) 총무에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선출했다.관훈클럽 감사에는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위원실장과 이래운 연합뉴스 정치분야 에디터를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이유로 반려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김 전 장관 측은 일부 언론사 대표와 소속 기자도 함께 고발하면서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국내에 거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