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내년 1월로 예정했던 온라인 자동차보험 진출을 연기한다.

삼성화재는 24일 공시를 통해 온라인 직판 자동차보험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진출 시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판매 시점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