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모터스(GM) 북미공장 중 가장 오래된 위스콘신주 제인스빌 공장이 23일(현지시간) 85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문을 닫았다. 이곳의 한 주민이 공장 입구에서 미국 국기를 흔들며 공장 폐쇄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제인스빌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