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이 본인과 특수관계인을 통해 주식 9만200주(6.06%)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74만4212주(49.98%)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