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24일 대한주택공사와 익산장신A1BL아파트 1공구 및 3공구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580억원 가량으로, 1공구 339억원(작년 매출대비 39.7%), 3공구 241억원(작년 매출대비 29.4%)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