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4일 육군중앙계약관과 178억원 규모의 시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7.3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