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텍은 24일 4500만원을 출자해(지분율 100%) 독일에서 보안용 카메라유통업체를 신규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럽지역 유통판매법인을 설립해 유럽 판매 활성화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