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 정일우, 링거 투혼에도 결국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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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연기자 정일우가 촬영 중 탈진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3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촬영에서 정일우가 탈진 상태를 보여 모든 일정이 중단된 상태다.
특히 최근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온 정일우는 이날 링거를 맞고 촬영에 임했지만 결국 탈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촬영은 정일우의 몸 상태에 따라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고우영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하는 '돌아온 일지매'는 특히 '궁'의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4부 중 14부 촬영을 마쳤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23일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촬영에서 정일우가 탈진 상태를 보여 모든 일정이 중단된 상태다.
특히 최근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온 정일우는 이날 링거를 맞고 촬영에 임했지만 결국 탈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촬영은 정일우의 몸 상태에 따라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고우영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하는 '돌아온 일지매'는 특히 '궁'의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4부 중 14부 촬영을 마쳤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