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씨는 24일 반도체장비업체 소슬의 지분 35.61%(129만4560주)를 87억5000만원에 취득해 계열사로 추가할 것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국내외 반도체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