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카자흐스탄 발하슈 발전소 사업에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나 현 시점까지 입찰결과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