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최진실, '팬들의 마음 가득히' 입력2008.12.24 15:25 수정2008.12.24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40번째 생일을 맞이한 故 최진실의 묘소가 안치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팬들이 갖다놓은 꽃다발과 케이크가 놓여 있다.한편, 지난 10월 2일 세상을 떠난 故 최진실의 생일을 맞아 당초 팬들의 준비로 추모비가 세워질 계획이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지연 "5kg 빼고 처절하게"…사극 공포증부터 '공개 연애' 이도현까지 [인터뷰+] 배우 임지연이 '옥씨부인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임지연은 23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에서 "아직도 끝난거 같지 않다"며 "좋은... 2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세계 무대에서 탑 커리어를 달성한 케이플러스 톱모델 이승찬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승찬은 지난해, ‘2024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모델 부문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 3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하정우는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14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화가이기도 하다. 그에게 원동력을 물었더니 "미혼이라서 가능했다"며 껄껄 웃었다.영화 '브로큰'(김진황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24일 서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