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정보는 24일 KT와 통신요금 연체관리 대행하고 이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