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오셀, 500억 공급계약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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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셀이 5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로 치솟았다.
24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아이오셀은 가격제한폭(14.59%)까지 오른 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만 50만주 가량의 매수 잔량이 쌓인 상태이다.
아이오셀은 이날 공시를 통해 IT제품 전문 유통기업 에스에이엠티와 넷디스크(NetDISK) 제품을 앞으로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495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오셀의 최근 매출액(389억원) 대비 127%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4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아이오셀은 가격제한폭(14.59%)까지 오른 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만 50만주 가량의 매수 잔량이 쌓인 상태이다.
아이오셀은 이날 공시를 통해 IT제품 전문 유통기업 에스에이엠티와 넷디스크(NetDISK) 제품을 앞으로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495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오셀의 최근 매출액(389억원) 대비 127%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