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 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김연아의 엔젤스 온 아이스 2008'에서 원더걸스의 히트송 '노바디'에 맞춰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조니 위어(미국)를 비롯해 곽민정 김현정 등 국내 차세대 빙상 스타들과 함께 화려한 연기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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