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일지매' 정일우, 탈진으로 촬영 중단 ‥ 26일 재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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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내년 1월 방송될 '돌아온 일지매'를 촬영하다 탈진했다.
지난 23일 정일우는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중에 탈진으로 결국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았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정일우가 추운 날씨에 무리를 해서 탈진한것 같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최근 빡빡한 촬영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왔으며 이날 링거를 맞고 촬영에 임했지만 결국 탈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정일우의 탈진으로 잠시 중단된 드라마 촬영은 오는 26일 재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돌아온 일지매'는 '종합병원2' 후속으로 2009년 1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3일 정일우는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중에 탈진으로 결국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았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정일우가 추운 날씨에 무리를 해서 탈진한것 같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최근 빡빡한 촬영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왔으며 이날 링거를 맞고 촬영에 임했지만 결국 탈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정일우의 탈진으로 잠시 중단된 드라마 촬영은 오는 26일 재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돌아온 일지매'는 '종합병원2' 후속으로 2009년 1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