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운하관련주 급등… 4대강 살리기 ‘첫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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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운하관련주 급등… 4대강 살리기 ‘첫삽’ 임박
오는 29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대운하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9분 현재 홈센타가 11%대, 특수건설이 9%대, 삼호개발과 삼목정공이 7%대, 동신건설이 5%대 오름세다. 이화공영은 상한가다.
총리실은 지난 25일 낙동강 안동시와 영산강 나주시 등 두 곳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착공식을 연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각각 386억원, 364억원을 투입해 제방보강,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 생태습지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59분 현재 홈센타가 11%대, 특수건설이 9%대, 삼호개발과 삼목정공이 7%대, 동신건설이 5%대 오름세다. 이화공영은 상한가다.
총리실은 지난 25일 낙동강 안동시와 영산강 나주시 등 두 곳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착공식을 연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각각 386억원, 364억원을 투입해 제방보강,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 생태습지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