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진정한 주식王을 선발하기 위해 개최하는 총 상금 2500만원 규모의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이 증권가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8년을 마감하며 대세하락장 속에서도 불구하고 안정적 고수익을 기록한 애널리스트를 치하하고,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하이리치와 함께 동고동락 한 VIP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상품을 시상하는 이번 행사는 ‘애널리스트와 회원이 함께 뭉쳐 고수익을 달성함은 물론, 칭찬과 보답이라는 훈훈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주식투자를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은 애널리스트 부문과 회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08년 하락장에서 최적의 투자전략과 확실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수익을 달성한 애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최고애널리스트상(현금 300만원)’으로 벌써부터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인기상(현금 100만원)’ 부문의 경우 철저하게 회원들의 투표결과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기 때문에 주된 리딩을 따르는 애널리스트가 1등에 선정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공방이 치열한 상황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인기상 투표는 현재까지 3000명에 달하는 하이리치 회원이 참여했다”면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애널리스트는 하이리치 회원780여명 가량의 선택을 받은 ‘전투개미’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를 이어 리얼(약 400명), 반딧불이(약 360명), 독립선언(약 330명), 상도(약 300명)가 추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리딩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VIP회원에게 수여하는 회원 부문‘최고수익률상’의 경우도 총 상금 400만원이 현금으로 주어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참가자 중 VIP회원인 필명 ‘대박맞은자’는 “2008년, 하이리치를 통해 2억 5천만원 가량 수익을 거둬들였다”며 자신의 주식투자담과 실제 수익 계좌를 공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최고수익률상’은 하이리치가 별도로 마련한 <제1회 하이리치 大賞 2008!> 게시판 내에 수익률대회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는 이번 행사와 관련“시상기간 중 애널리스트 인기투표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1등 노트북, 2등 최신 휴대폰, 3등 LCD모니터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어떠한 주식시장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하이리치 3大원칙(손절원칙/보유선원칙/저항선원칙)과 3不원칙(미수,신용매매금지/몰빵금지/추격매수금지)을 고수하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단 1%의 수익도 양보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2008년 대세하락장에서도 선전, 개인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명실공히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