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만 재워줘’ 2PM 닉쿤의 개인기는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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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2PM의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 아줌마 4인방의 마음을 설레이게한 2PM멤버들의 개인기중 단연 1등은 닉쿤의 '윙크'였다.
멤버 한명 한명의 개인기를 뽑내던 중 리더 재범의 명품복근부터 시작해 닉쿤은 '윙크'를 개인기로 내세웠고, 그의 윙크를 본 아줌마 4인방은 쓰러지며 꽃미남의 윙크에 마음을 설레였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답게 소녀팬들이 선물한 과자에서부터 건강보조제까지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소개됐다.
이날 특별히 건강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아줌마표 닭볶음탕으로 2PM은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꿈을 향해 고된 연습생 생활도 이겨낸 이야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편지도 깜짝 공개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 아줌마 4인방의 마음을 설레이게한 2PM멤버들의 개인기중 단연 1등은 닉쿤의 '윙크'였다.
멤버 한명 한명의 개인기를 뽑내던 중 리더 재범의 명품복근부터 시작해 닉쿤은 '윙크'를 개인기로 내세웠고, 그의 윙크를 본 아줌마 4인방은 쓰러지며 꽃미남의 윙크에 마음을 설레였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답게 소녀팬들이 선물한 과자에서부터 건강보조제까지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소개됐다.
이날 특별히 건강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아줌마표 닭볶음탕으로 2PM은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꿈을 향해 고된 연습생 생활도 이겨낸 이야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편지도 깜짝 공개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