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이웃돕기 성금 25억원 입력2008.12.28 18:05 수정2008.12.31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대표 곽영균)가 지난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4억628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회사 차원에서 20억원,임직원이 4억6000만원을 모아 마련했으며,연말을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T&G 임원진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내년에 연봉의 10%를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할 것을 결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