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28일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조립PC 강좌에서 강의를 듣고 PC를 조립해보고 있다. 테크노마트는 참가 고객들이 직접 조립한 PC를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