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가능한 손목시계 휴대폰 입력2008.12.28 19:09 수정2008.12.29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손목시계 모양의 휴대폰인 '와치폰'을 개발,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 출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년 중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시판된다. 영상통화가 가능한 손목시계 모양 3세대 휴대폰이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께는 13.9mm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반도체 구매 주의"…연이은 반격 나선 中 중국 산업계가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구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갈륨·게르마늄 등의 대미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 반도체 배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이 미국 제재에 본격적인 보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포토] 한화오션 찾은 태국 국방위…차세대 호위함 사업 청신호 위롯 라카나아디손 태국 하원 국방위원장(왼쪽 일곱 번째)과 국방위 의장단이 3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해외사업단장 부사장(여덟 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태국 국방위 의장... 3 치솟는 팥·콩기름 가격에…붕어빵, 개당 1000원 되나 겨울철 길거리 대표 간식 붕어빵의 주된 원료인 팥과 콩기름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국산 붉은 팥 소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500g당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