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명품와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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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명품 와인을 만난다’
대한항공이 기내 서비스 향상 및 와인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스카이숍 와인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카이숍 와인클럽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품질을 가진 숨은 와인을 찾아 대중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와인의 품질 유지를 위해 전화(080-656-4545), 인터넷(www.cyberskyshop.com) 및 귀국편 예약주문 방식으로 기내에서만 판매키로 했다.
가격도 시중 판매가보다 크게 낮춰 30달러~60달러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퍼스트 클래스에만 36종의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대한항공이 기내 서비스 향상 및 와인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스카이숍 와인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카이숍 와인클럽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품질을 가진 숨은 와인을 찾아 대중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와인의 품질 유지를 위해 전화(080-656-4545), 인터넷(www.cyberskyshop.com) 및 귀국편 예약주문 방식으로 기내에서만 판매키로 했다.
가격도 시중 판매가보다 크게 낮춰 30달러~60달러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퍼스트 클래스에만 36종의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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