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철씨는 29일 연예기획 및 연예매니지먼트 주력 기업 굿이엠지 주식 312만주(지분율 12.97%)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센페트로(지분율 12.92%)에서 황민철씨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