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시트 품질개선 진행으로 2008년 초기 매출이 부진하나 금진개 유한공사와 개선 제품 적용을 통한 확대를 추진중"이라며 "잔여 계약물량에 대하여는 계약기간 만료일 이전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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