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은 29일 국내 대형 제약사와 15억9500만원 규모의 의약품 2종에 대한 안전성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