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야수아키 카가미씨는 29일 펜타마이크로 지분 26만주(2.17%)를 장내매매를 통해 취득해 지분율이 9.62%에서 11.79%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