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29일 오후 2시14분 현재 1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나흘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금융, 운수장비, 유통업종에 매수세를 집중하고 있다.
장중 300억원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환율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매수 우위로 돌아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줄이며 1100선을 지키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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