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은 내년 1월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솔로몬저축은행 본점 4층에 강남금융센터(지점장 김익수)를 개장한다. 지난 7월 본사에 영업부를 연 데 이어 강남 테헤란로에 거점 점포를 개장해 강남권과 신도시 지역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이날 오후엔 임채구 리서치센터장이 나와 개점 기념 투자설명회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