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머스아티스트쇼 한국에…마돈나 등 닮은꼴 배우 인기 입력2008.12.29 18:25 수정2008.12.30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스베이거스에서 온 페이머스아티스트쇼가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내년 1월4일까지 계속되는 이 공연에서는 마돈나와 엘비스 프레슬리,비틀즈,마이클 잭슨 등의 닮은꼴 배우들이 추억의 팝송부터 최신 히트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을 선사한다. 내년 1월23일부터 2월7일까지는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도 오른다. /스펙트럼아시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백요리사 열풍' 시들해진 줄 알았더니…롯데리아서 품절 대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진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롯데리아가 지난달 16일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내... 2 최연소 커버스토리 전민철부터 올해 화제의 전시까지…'아르떼' 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매거진 ‘아르떼’ 9호(2월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 3 코스트코, 한국서 잘나가더니…'멤버십 요금' 확 올린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한국시장에서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한다. 지난해 요금을 올린 미국·캐나다보다 높은 인상률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