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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GS건설, 미분양 해소 기대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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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GS건설, 미분양 해소 기대감에 '급등'
    GS건설이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날대비 3000원(5.20%) 상승한 6만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와 프로그램 순매수가 2만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을 통한 매수주문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장초반부터 5% 내외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2.74%의 상승하고 있는데 비해 GS건설은 이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분양 해소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계펀드의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

    LIG투자증권은 이날 GS건설에 대해 "GS건설의 미분양 물량은 큰 변동없이 8000채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나 내년에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2008년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또한 내년에는 토목 매출비중 확대가 기대되고, 베트남 리버뷰 분양사업의 일정 지연도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는 GS건설의 지분 258만1055주(5.06%)를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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