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허승호 부회장과 특별관계자 55인은 30일 자사 주식 77만1220주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기존 34.42%에서 35.7%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