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IBK투자증권은 지난 29일 기준 펀드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7월말 영업을 시작한 이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올해 새로 출범한 8개 신설 증권사 중 최초로 1조원을 넘었다.이 증권사는 신설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18개 지점을 확보했고,‘월간 펀드 리뷰’를 통한 추천펀드 수익률 점검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