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30일 괴산 하수관거정비임대형민자사업(BTL) 사업시행자에 이 회사가 참여한 괴산그린환경이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의 총 사업금액은 334억원이며, 남광토건의 시공 지분율은 44% 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