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의 최대주주인 원경희씨와 특별관계자 9인은 30일 장내에서 자사주 21만112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30.79%에서 32.4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