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585억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 입력2008.12.30 14:19 수정2008.12.30 14: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부토건은 30일 한국도로공사와 585억9500만원 규모의 고속도로 제 60호선 동홍천-양양간 건설공사(제5공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에서 삼부토건의 지분은 70%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큰손' 서학개미, 아이온큐 지분 31% 보유 2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 3 K푸드에 바이오까지…오리온 '리가켐 효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