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사현장서 직원들과 새해맞이 입력2008.12.30 18:05 수정2008.12.31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연말연시를 해외공사 현장에서 보낸다. 김 회장은 다음 달 5일까지 인도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에 있는 해외 공사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30일 출국했다. 그는 인도 마드야프라데시주에 있는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플랜트시공 현장 등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연말연시를 맞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오늘부터 배터리 직접 소지해야 수속 가능 제주항공은 6일부터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수속)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화재 위험이 있는 보조배터리를 반... 2 KGM, 액티언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출시…120만원 선택 사양으로 운영 KG모빌리티(이하 KGM)는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 대비 1열뿐만 아니라 2열... 3 "비공개 정보 中 넘어갈라"…기재부도 '딥시크 금지령' 합류 기획재정부도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외교부에 이어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금지령’에 합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민감한 정부 데이터 및 비공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