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년만에 국고채 금리 3%대로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로 5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3년반 만에 3%대로 떨어지는 등 채권금리가 급락(채권값 급등)했다.

    30일 채권시장에서 5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25%포인트 떨어진 연 3.77%로 거래를 마쳤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5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3%대로 추락한 것은 2005년 6월14일(3.97%) 이후 처음이다. 3년만기 국고채 금리도 0.20%포인트 내린 연 3.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채권금리는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광공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4.1%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0.01%포인트 내린 연 3.93%에 마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 연휴에 中 '유커' 25만명 한국 온다...면세·백화점 손님맞이 분주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春节)을 앞두고 국내 면세점·백화점들이 '유커' 맞이에 분주해지고 있다. 중·일 갈등이 격화하면서 중국인이 일본 대신 한국행 티켓을 끊고 있어서다.29...

    2. 2

      금은뿐 아니다… "비철금속도 오르는 원자재 슈퍼 사이클 온다"

      금과 은 등 귀금속 시장의 독주 체제가 비철금속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글로벌 유동성이 귀금속에서 비철금속으로 이동하며 원자재 시장 전반의 ‘슈퍼 사이클’을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nb...

    3. 3

      ‘재산 385억’ 금감원장, 어떤 주식에 투자했나 봤더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총 38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전 LG디스플레이,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주식에 총 10억원가량을 투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커젼파마슈티컬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