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봉선-예지원 '몸매는 다르지만, 궁합은 환상' 입력2008.12.30 23:09 수정2008.12.30 2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개그우먼 신봉선과 연기자 예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신봉선과 예지원은 개그맨 이휘재와 공동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디지털뉴스팀 임대철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파, LA 공연 수익금 기부…"산불 피해자들 위해"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시애틀, 오클랜드에 이어 LA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LA 공연 수익금은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에스파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Kia F... 2 10년 만에 사제복 입은 강동원…전여빈 "주변에만 조명 켠 줄"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검은 수녀들'에 우정 출연했다.3일 NEW는 10년 만에 다시 사제복을 입은 강동원의 모습을 공개했다.강동원은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3 황정음 "결혼 실패, 인생 끝난 것 같았다" ‘솔로라서’가 MC 황정음의 솔로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가 3월 초 편성을 확정짓는 한편, 황정음의 솔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