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되는 소말리아 해적 입력2009.01.02 17:46 수정2009.01.02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해군이 최근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상에서 프랑스 화물을 실은 파나마 국적의 선박을 납치하려던 해적들을 체포하는 사진을 1일 프랑스 국방부가 공개했다. 이날 소말리아 해적들은 선원 28명이 승선한 이집트 화물선 '블루스타'호를 납치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인근 해상을 지나는 선박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아덴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워싱턴 인근서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추락…"사상자 미확인" [종합]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포토맥강에 추락해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53분께 아... 2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및 추락 사고를 "끔찍한 사고"로 규정하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직후... 3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