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銀, 투자고객 서비스 개선방안 2월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은 펀드 등 투자상품 거래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 2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기존에 전 영업점의 모든 창구를 통해 이뤄지던 투자상품 상담과 판매를 VIP코너 또는 투자상담창구에서만 이뤄지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런 투자전문창구에는 대내외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투자상담 전문직원이 배치되며, 투자상담 전문직원은 단순히 외부자격증 보유만으로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엄격한 내부 자격기준을 통과하는 직원으로 제한되게 된다.

    투자상담 전문창구와 전문직원을 통한 고객상담·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고객이 투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투자상품에 대해서는 일부 대형 영업점 등에서만 판매를 제한할 예정이다.

    이는 금융업계 공통으로 5월 시행 준비중인 투자상품 자격증 제도보다 앞선 2월부터 은행권 최초로 투자상품 판매채널 개선방안을 공식 시행하는 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적지 않은 투자손실이 발생해 고객과 은행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면서 "앞으로는 투자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수익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주항공, 'B737-8' 9호기 구매 도입…"기단 현대화·구매기 비중 확대"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9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 절차를 거친 뒤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9호기 도입으로 제주항공은 전체 여...

    2. 2

      [단독] 오징어값 급등에… 정부, 원양 어선 규제 풀고 8000t 긴급 수혈

      해수온 상승으로 한반도 인근 바다의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하자 정부가 가격 안정을 위해 원양 조업을&...

    3. 3

      '퇴직연금 20년만 대수술'…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 도입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 20여년 만에 전면적인 구조 개편을 맞게 됐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방식으로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도입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