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04 18:55
수정2009.01.05 09:20
2007년 4월 롯데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롯데우유가 회사명을 '푸르밀'(www.purmil.co.kr)로 변경했다. '푸르밀'은 자연의 푸르름,순수함,신선함을 뜻하며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기업 이념을 담고 있다.
푸리밀은 기존 유가공 제품 외에도 지난해 선보인 '비타민워터 V12'등 음료 부문을 강화해 올해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